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LA를 떠나는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화장기 없는 외모의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이기적인 비율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작년 5월19일에 내한해 tvN ‘SNL 코리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