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럭셔리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그녀의 아파트 앞에서 올리비아 팔레르모를 포착했다.
평소 SPA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를 잘 믹스 매치하기로 유명한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이날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퍼 자켓과 찢어진 청바지, 검은색 앵클 부츠를 착용했다.
특히 수수한 민낯과 부스스한 머리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부동산 재벌인 아버지 더글라스 팔레르모, 사교계 여왕인 어머니 린 허칭스 사이에서 태어난 상속녀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 속 여주인공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