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가 옆집 아저씨 같은 츄리닝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비벌리힐스에서 점심식사를 하러 가는 마크 월버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크 월버그는 편안한 츄리닝 복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츄리닝패션은 동네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패션이지만 츄리닝 패션에도 빛을 발하는 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마크 월버그는 앞서 ‘트랜스포머’, ‘론 서바이버’ 등을 통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헌재 70년대 인기 미국드라마 ‘600만 불의 사나이’ 영화판 주인공에 낙점돼 오는 2017년 12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