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돌’ 임시완-도경수-설현, 맥스무비 선정 충무로 라이징 스타 대열 합류

입력 2016-02-02 17: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임시완 도경수 설현. 동아닷컴DB

국내 유일의 영화 전문 월간지 맥스무비 매거진이 2016년 2월호에 2016년을 주목해야 할 라이징 스타 11명을 불러 모았다.

관객 설문 60%와 영화전문 기자단 40%로 뽑힌 11명의 명단에는 도경수, 류준열, 박보검, 박소담, 설현, 이성경, 임시완, 정하담, 지수, 채수빈, 최우식이 이름을 올렸다. 맥스무비 매거진 2016 RISING STAR ‘영화로운 대세 11’ 특집에서는 1,000만 관객 영화에서 빛을 발한 배우부터, 단편영화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까지 11명의 영화로운 대세 배우들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2016 RISING STAR ‘영화로운 대세 11’ 특집에는 아직 영화적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 더 많은 11명의 인터뷰, 이들을 떡잎부터 알아보고 발굴한 감독들의 이야기, 데뷔의 순간, 대세들의 검색어 등이 수록돼 있다. 특히 11명의 라이징 대세들을 직접 인터뷰한 기자들의 솔직한 에세이까지 담겨 있어 대체 불가능한 이들의 2016년을 기대하고 응원해야 할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다.


2016 RISING STAR ‘영화로운 대세 11’ 특집이 담긴 맥스무비 매거진 2월호가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 더욱 영화로운 한 해를 보낼 11명 배우들에 대한 영화 관객들의 응원이 이어진 덕분이다. 현재 추가로 출고된 물량도 빠른 속도로 판매되어 가종 서점에서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베네틱트 컴버배치’ 특집에 이은 맥스무비 매거진의 두 번째 완판 기록이다.

유일한 영화 월간지 맥스무비 매거진은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소장가치 있는 영화 잡지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맥스무비 매거진 2월호는 오프라인 서점 뿐 아니라 온라인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