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방송연예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채연과 은진은 10시부터 시작되는 졸업식에 참석 할 예정이다.
졸업을 하루 앞둔 채연과 은진은 “이젠 교복을 입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졸업이라는게 아직은 얼떨떨하기만 하다.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졸업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채연은 다이아를 잠정 탈퇴하고 프로듀서101에 출연중이며, 은진은 다이아의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