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박보검이 참여한 국내 최초 재생 점안액 ‘리안’의 TV CF로 박보검의 순수한 이미지와 여심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박보검이 다양한 일상 속에서 상처받은 누나의 눈 건강을 걱정하며 “이제 상처받지 말아요 눈아”라고 말하는 장면은 마치 남자친구와 같은 달달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대한민국 모든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박보검과 ‘리안’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 이번 TV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눈 건강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특히 소비자들에게 눈의 영양공급과 미세손상까지 케어 해 주는 재생 점안액인 ‘리안’과 파마리서치프로덕트를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