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동생 니키 힐튼과 우월한 미모 자랑

입력 2016-02-11 18: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패리스 힐튼, 동생 니키 힐튼과 우월한 미모 자랑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여동생 니키 힐튼과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AMFAR New York Gal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자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둘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은 바비인형 같은 예쁜 외모까지 똑닮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과거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와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그녀의 동생 니키 힐튼은 최근 브리티시 뱅킹 가문의 후계자 중 한 명인 제임스 로스차일드와 혼인했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