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기대작 ‘거신전기’ 3월 출격

입력 2016-02-12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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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모바일게임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거신전기’가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스노우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거신전기의 파이널 테스트를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후 3월 중 공식 출시 계획이다.

거신전기는 주인공이 봉인된 거신의 힘을 모아 빼앗긴 왕국을 되찾는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감성적 동화풍 비주얼이 특징. 유저는 거신에 탑승해 전투를 하면서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을 즐길 수 있으며, 동반자로서의 거신을 성장시키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게임성 강화를 위해 음향 등에도 신경을 쏟았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유명 성우진이 녹음에 참여했다. 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에 참여한 최승현 음악감독이 배경 음악 작업을 이끌었고, 체코의 교향악단이 참여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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