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육성재·유주, 초콜릿보다 달콤한 환상의 하모니

입력 2016-02-14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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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와 유주가 달콤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비투비 육성재와 여자친구 유주의 ‘기적’ 무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기적’을 열창해 원곡 김동률, 이소윤 못지않은 환상의 하모니를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4minute, WINNER, 여자친구, TEENTOP, 달샤벳, AOA크림, 라붐, 유승우, 크로스진, 전설, 스텔라, 서예안, 안다, 임팩트, 코코소리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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