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복근 드러내고 도심 속 러닝…건강미에 ‘시선집중’

입력 2016-02-15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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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젯아이씨㈜, 대표 김홍)가 전속모델인 AOA 설현이 출연한 2016 S/S시즌 첫 번째 광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도심 속 러닝을 즐기는 AOA 설현이 그린 컬러의 스포츠탑를 착용하고 나타나 완벽한 바디라인과 건강한 에너지를 뽐냈다. 그리고 설현인지 그린 컬러의 스포츠웨어인지 눈을 떼지 못하는 남자 모델들도 함께 등장해 재미요소를 더했다.

또한, 설현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스포츠룩을 완벽 소화해내고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줘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엘레쎄 관계자는 “엘레쎄의 새로운 모습을 공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첫번째 광고인 만큼 엘레쎄만의 컬러감성을 잘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더욱 트렌디하고 컬러풀해진 엘레쎄의 새로운 모습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설현이 함께한 ‘엘레쎄 2016 S/S시즌 광고’는 15일 오후, 네이버, 다음, 네이트, 유튜브 및 엘레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엘레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광고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엘레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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