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예성-강인, 슈퍼주니어 날다

입력 2016-02-17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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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왼쪽)과 강인이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K-POP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가온차트 K-팝 어워드 MC로 나섰다.


해의 가수, 음원 부문'에는 매드 클라운, 나얼, MC몽, 미쓰에이, 빅뱅, 태연, 지코, 싸이가, '올해의 가수, 앨범
부문'에는 정용화, 빅스, 엑소, 샤이니,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태연, 방탄소년단, 엑소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편, 가온차트 K-팝 어워드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작곡가상, 올해의 작사가상, 팬투표 인기상 등 뮤지션에 대한
시상과 작사가, 작곡가, 안무가, 스타일리스트 등 K-팝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 대한 시상 외에 뉴미디어 플랫폼상, 올해의 실연자상
등 총 1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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