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허드슨, 길거리 위 모델워킹 ‘카리스마 넘쳐’

입력 2016-02-18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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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허드슨, 길거리 위 모델워킹 ‘카리스마 넘쳐’

케이트 허드슨이 뉴욕에 등장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포착된 케이트 허드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케이트 허드슨은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촬영을 위해 뉴욕에 나타났다.

케이트 허드슨은 시크한 표정으로 도로 위를 걸으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하지만 이내 해맑은 미소와 함께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해주며 팬서비스를 했다.

앞서 케이트 허드슨은 조나단 브라더스 출신의 13세 연하 닉 조나스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디즈니월드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지난 10일에도 미국 LA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열애설에 대해 케이트 허드슨은 한 토크쇼에 출연해 “데이트 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직접 부인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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