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서준, 나름 진지한 독서 삼매경 ‘깜찍’

입력 2016-02-22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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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의 부인 문정원이 서언-서준과 함께한 베트남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밥 다 먹고 3초간 독서”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서언-서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과 서준은 베트남 숙소에서 각각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진지하게 책을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서준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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