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샤인, 내달 3일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입력 2016-02-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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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윈도우 세척업체 독일 Unger사와 제휴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윈도우샤인이 3월3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 보통 유리청소를 할 때 매장이나 식당,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유리세척제로 무리하게 닦으면 유리 표면이 마모돼 아무리 닦아도 희미하고 뿌옇게 될 수밖에 없다. 윈도우샤인은 특수용액을 갖춘 전문업체로 유리전문관리자의 지속 관리를 통해 유리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윈도우샤인 관계자는 “매장전면 유리를 청결하게 하면 소비자들은 음식도 청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런 첫인상을 통해 매장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올리고 이는 곧 매출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www.windowshine.co.kr, blog.naver.com/windowshine2013, 1599-9189)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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