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넬슨 크루즈.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지난 2년간 무려 84개의 홈런을 때려낸 넬슨 크루즈(36, 시애틀 매리너스)가 이번 시즌에는 더욱 타격에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국 시애틀 지역 매체 타코마 뉴스 트리뷴은 25일(한국시각) 시애틀 스캇 서비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이번 시즌 크루즈 기용 방안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크루즈는 이번 시즌 지명타자 출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크루즈는 지난해 152경기에 나섰고, 이 중 우익수로 80경기, 지명타자로 72경기에 출전했다.
이는 수비 부담을 줄여 타격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물론 선수들 중에는 수비 포지션에 나서야 타석에서의 집중력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크루즈는 메이저리그 12년차를 맞는 선수로 지난 2005년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텍사스 레인저스,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거쳐 지난해 시애틀에 입단했다.
지난 2년간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거포로 불려도 손색이 없는 성적을 냈다. 2년간 311경기에서 타율 0.286와 84홈런 201타점 177득점 344안타 출루율 0.351 OPS 0.896
특히 크루즈는 2014년에는 생애 첫 홈런왕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타율 0.302와 44홈런 93타점 90득점 178안타 출루율 0.369 OPS 0.966 등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크루즈는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네 번째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됐고, 생애 최초 외야수 부문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타격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 크루즈는 이번 시즌에도 중심 타선에서 로빈슨 카노 등과 함께 시애틀 타선을 이끌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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