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FAT 제로’의 우승자 대니 알렌이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한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NBC ‘도전! FAT 제로 시즌14(The Biggest Loser)’의 우승자 대니 알렌이 플래닛 휘트니스와 함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전했다.
대니 알렌은 미국 플로리다주 오키초비카운티에 위치한 플래닛 휘트니스 셔먼 점에서 지난 16일 행사를 진행했다.
플래닛 휘트니스 보도자료에 따르면 “대니가 어떤 식으로 체중 감령을 성공했고 ‘도전! FAT 제로’ 우승자가 되게 만들어준 운동 팁들을 공유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니 알렌은 26세에 최고 몸무게 258파운드(117kg)에 달했으나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 헬스트레이너인 질리안 마이클스의 도움을 받으며 137파운드(62kg)으로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