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다솜과 샤워 가운 입고 찰칵~ “울 언니랑”

입력 2016-02-26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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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시스타 다솜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설리는 26일 자신의 SNS에 “울 언니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설리와 시스타 다솜이 샤워 가운만 걸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꾸밈없이 자연스럽고 편안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설리는 현재 에프엑스 탈퇴 이후 연기자로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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