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개된 다니엘 헤니의 비하인드컷은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페스포우와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함께 한 패션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으로 다니엘 헤니의 젠틀하면서도 강인함이 넘치는 비주얼이 생생하게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다니엘 헤니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연기 여기에 젠틀하고 스타일리시한 트렌치코트룩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보정이 믿겨지지 않는 훈훈한 외모와 시크한 표정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까지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 다니엘 헤니의 ‘대체불가’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공개되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패션 화보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독보적 분위기 메이커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다니엘 헤니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담긴 페스포우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