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리의 밤, 무대 끝나자 눈물…모두 숙연

입력 2016-02-28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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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우리의 밤, 무대 끝나자 눈물…모두 숙연

우리의 밤이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4대 가왕 선발전 2라운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번째 대결은 우리의 밤과 번개맨의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나선 우리의 밤는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을 선곡, 허이스한 보이스로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를 펼쳐 청중을 사로잡았다.

연예인 판정단은 “장혜진이 다시 나온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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