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배윤정. 동아닷컴DB
안무가 배윤정이 2월 28일 생방송으로 진행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서 ‘손가락 욕’한 것에 대해. 현재 엠넷 ‘프로듀스 101’에 안무 트레이너로 출연 중이다.
● “스케줄 많아 할리우드 진출 거절했다.”(가수 에릭남)
1일 방송하는 KBS 2TV ‘1대100’ 최근 녹화에서. 지난해 2월 캐스팅됐다는 소식 이후 잠잠하다는 MC 조우종 말에 “한국에서 이름 알리는 게 더 중요했다”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