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상이몽’BJ우앙. 방송화면 캡쳐
‘동상이몽’BJ우앙의 해수욕장 먹방이 새삼 화제다.
BJ우앙은 지난 2월 을왕리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조개찜 먹방을 선보였다.
당시 갈매기떼가 몰려오자 BJ우앙은 갈매기 흉내를 내며 즐거워했다. 이어 해수욕장으로 뛰어가 갈매기 떼를 한 번에 쫓아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 출연한 그녀는 "200일 좀 넘게 BJ로 활동해 4000만~5000만원 정도 벌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동상이몽’BJ우앙.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