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VOS 박지헌, 피노키오…‘봄처녀’ 결승行

입력 2016-03-13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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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복면가왕' 그룹 VOS 박지헌은 피노키오였다.

13일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무적의 가창력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4인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봄처녀 제 오시네'와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는 이날 3라운드 가왕후보 결정전을 펼쳤다.

결과는 '봄처녀'의 승리였다. '봄처녀'는 52대 47로 '피노키오'를 제쳤다. '봄처녀 제 오시네'는 정인의 '장마'를 불러 목소리만으로 섹시하고 애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모두가 궁금해하던 '피노키오'의 정체는 13년 차 가수 VOS의 박지헌으로 밝혀졌다. 박지헌은 가왕 결정전에서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를 선곡해 가성과 진성을 오고가는 음악적 강점을 제대로 발휘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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