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측 “소진·김지민·최윤영·최송현·오하영 출연…20일 출국” [공식입장]

입력 2016-03-16 10: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글’ 측 “소진·김지민·최윤영·최송현·오하영 출연…20일 출국” [공식입장]

SBS ‘정글의 법칙’ 측이 여성특집 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글의 법칙’ 측은 16일 오전 동아닷컴에 “소진, 김지민, 최윤영, 최송현, 오하영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이들은 족장 김병만, 강남과 함께 오는 20일 정글(출국)로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생존지는 파푸아뉴기니로 알려졌으나, 아직 미정이다. 파푸아뉴기니는 유력 후보지 중 하나다 현재 다른 곳도 생존지로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정글의 법칙’은 개별 생존을 벌이면서 여성 멤버들의 독자 생존을 검토해왔다. 그 과정에서 이번 여성멤버들로 이루어진 기수를 통해 여성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생존법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특집은 내달 중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