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미니 앨범 'Show Me Bang Bang'으로 데뷔한 로드보이즈는 올해 1월 디지털 싱글 '우리 사랑할까?'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쳤다.
또 데뷔 3개월 만에 시크릿네일 광고 모델로 발탁돼 주목을 받았다.
첫 V앱 생방송에 나서는 로드보이즈는 안무 연습실을 공개해 랜덤 플레이 댄스와 개인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적극적인 매력 어필은 물론, 실시간 댓글을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에 나서는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V앱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로드보이즈는 “로드보이즈의 채널이 생기다니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V앱을 통해 팬분 들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첫 V앱 생방송이라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매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