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첫 단독 콘서트 올 하반기로 연기

입력 2016-03-31 08: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녀시대의 태연. 동아닷컴DB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치기로 한 소녀시대 태연이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당초 태연은 4월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태연 버터플라이 키스’를 열 예정이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