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정겨운, 결혼 2년 만에 파경…이혼 청구소송

입력 2016-03-3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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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겨운. 동아닷컴DB

연기자 정겨운(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0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정겨운은 아내 서모(35)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소송을 22일 제기했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사정은 개인적인 일이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3년간 교제한 서씨와 2014년 4월 결혼했다.

최근 KBS 2TV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한 후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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