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와 딸 이진이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는 새로 이사한 집에 함께 출연 중인 강주은, 조혜련 가족을 초대했다.
황신혜 집에 방문한 가족들은 함께 집안 곳곳을 둘러봤다. 심플하면서 단아한 분위기의 거실과, 복도를 장식하고 있는 미술작품,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옷방과 화장대가 시선을 모았다. 황신혜의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또 딸 이진이의 방은 공부하는 학생방답게 침대와 책상만 있어 심플함이 강조했다.
한편 이날 조혜련 아들 우주는 황신혜가 차려준 음식을 먹으면서 “엄마는 왜 이렇게 못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엄마가 뭐길래’ 캡처
31일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는 새로 이사한 집에 함께 출연 중인 강주은, 조혜련 가족을 초대했다.
황신혜 집에 방문한 가족들은 함께 집안 곳곳을 둘러봤다. 심플하면서 단아한 분위기의 거실과, 복도를 장식하고 있는 미술작품,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옷방과 화장대가 시선을 모았다. 황신혜의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또 딸 이진이의 방은 공부하는 학생방답게 침대와 책상만 있어 심플함이 강조했다.
한편 이날 조혜련 아들 우주는 황신혜가 차려준 음식을 먹으면서 “엄마는 왜 이렇게 못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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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마가 뭐길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