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열음, 상큼 터지는 담벼락 셀카 “올드스쿨에서 만나융!”

입력 2016-04-06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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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이열음, 상큼 터지는 담벼락 셀카 “올드스쿨에서 만나융!”

배우 이열음이 상큼한 셀카와 함께 라디오 출연을 예고했다.

이열음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당. 이따가 5시에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에서 만나융”이라는 글과 함께 담벼락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살포시 감은 채 캐주얼한 차림으로 머리 위에 볼캡을 살짝 얹은 이열음의 모습이 담겼다.

이열음의 예고대로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속 왓위민원트 코너에는 가수 신민철과 이열음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열음은 최근 이기광과 함께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안정적인 아역 연기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방송된 3회에서 아역 분량이 종료되면서 극에서 하차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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