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재원(왼쪽)과 김솔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 광장 앞에서 열린 ‘6시 내고향’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6시 내고향은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라에 보답하고자 14일부터 16일까지 KBS홀 앞 광장에서 ‘토종씨앗축제’를 연다.
한편, ‘6시 내고향’은 지난 1991년 5월 20일 첫방송 이후 25년간 전국 농어촌 먹거기를 소개해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