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손수현-아이비, 단 한번도 본 적 없던 파격 비주얼 [화보]

입력 2016-04-28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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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을 비롯해 가수 아이비, 배우 손수현, 김서형, 모델 이진이, 배윤영, 총 6명의 셀러브리티와 함께 작업한 뷰티패션북이 발행됐다.

이번에 발행된 제로원(0/1 Creativebook)은 셀러브리티 헤어아트디렉터 유다(UDHA) 대표가 발행하는 뷰티패션북. 기존의 매거진들이 해외의 스타일을 모방하는 것과 달리 한국만의 것, 즉 세계에서 주목하는 K-Beauty와 K-Fashion을 선도하고 있으며, 2012년 첫 창간호에 이어, 올해로 5번째이다

이번 5호는 포토그래퍼 김보하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신우식을 비롯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가 참여, 헤어와 메이크업을 포함한 뷰티와 다양한 패션을 함께 접목해 구성하였다.

이번 주제는 ‘Sending a Message to Myself’로, 이제껏 보지 못한 사랑스러운 베이비펌의 수영과 강렬한 이미지의 손수현, 신비로운 화보의 아이비 등 독특하면서도 다채로운 화보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호에서는 주제에 맞는 텍스트들을 추가하여 단순 포토북을 벗어난 아트매거진으로 변화해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로원(0/1Creativebook) 5호는 서점 및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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