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사진)은 23일부터 중국 남서부 내륙 고원 도시로 최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이양 노선 정기편을 주 3회 신규 취항한다. 매주 월, 수, 금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하고, 돌아오는 편은 화, 수, 목 새벽에 구이양 롱동바오 공항을 출발한다. 진에어도 4월 말부터 부산발 우시행 노선을 주 3회 신규 취항했다. 한편 중국 국제항공도 인천-온주 노선을 4월 28일부터 신규 취항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