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홍길동’ 이제훈 끼부림에 극장 마비 ‘여심 제대로 저격’

입력 2016-05-06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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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이제훈이 극장에 떴다. 일일 미소지기로 나서 관객들과의 깜짝 만남을 가진 것.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사건 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이 잃어버린 20년 전 기억 속 원수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나섰다가 거대 조직 광은회의 음모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제훈은 5일 관객들을 위한 일일 미소지기로 깜짝 변신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릴레이 무대인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그는 CGV일산에서 일일 미소지기 이벤트로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연휴 첫날인 5월 5일(목) CGV일산은 새벽부터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이제훈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하듯 이제훈은 성심 성의껏 티켓발권을 돕는 것은 물론 좌석 선택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할인카드까지 챙기는 꼼꼼하고 자상한 면모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또한 관객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었을 뿐만 아니라, 악수와 손깍지 등 따뜻한 스킨십까지 나누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날 이벤트에서 매표와 동선 안내를 도와주는 미소지기들 역시 영화 속 탐정 홍길동의 트레이드 마크인 중절모와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보는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일일 미소지기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이제훈은 김성균, 고아라, 조성희 감독과 함께 남은 연휴 기간에도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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