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X유재석, 넘사벽 브랜드… 음악예능 대세론 입증

입력 2016-05-11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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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X유재석, 넘사벽 브랜드… 음악예능 대세론 입증

MBC ‘무한도전’이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5월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또다시 유재석과 ‘브랜드 평판’을 독식한 것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5월 조사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국민 예능’임을 입증한 것이다. 또 ‘예능인·방송인 브랜드평판’ 5월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유재석과 나란히 정상에 올라 넘을 수 없는 벽이자 철옹성임을 증명했다.

2위는 지난달에 이어 MBC ‘일밤-복면가왕’이 차지했다. 3위는 재기를 꿈꾸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런닝맨’ 역시 유재석이 이끌고 있는 만큼 유재석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뒤이어 4위와 5위에는 MBC ‘듀엣가요제’와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가 순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는 ‘무한도전’과 ‘런닝맨’을 제외하고 음악 예능이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16년 4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예능프로그램 16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4928만 4501개를 분석한 결과다.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각각 측정)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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