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프랑스 명품 조르쥬 레쉬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송윤아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 촬영한 패션 화보의 추가컷이 13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송윤아는 ‘Her Morning elegance’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우아한 페미닌룩으로 부드러운 여성의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과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윤아는 KBS 2TV 드라마 ‘어셈블리’종영 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