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조지 클루니, 미모의 아내와 함께한 ‘칸 영화제’ 레드카펫

입력 2016-05-13 11: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할리우드DA:다] 조지 클루니, 미모의 아내와 함께한 ‘칸 영화제’ 레드카펫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아말 클루니와 함께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머니 몬스터(Money Monster)’의 주연배우 조지 클루니와 그의 아내 아말 클루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를 감싸 안으며 애정 가득한 스킨십도 서슴지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지 클루니는 이번 영화제에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머니 몬스터’의 주연을 맡았다.

그는 지난 2014년 9월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17세 연하의 아내 아말 클루니와 결혼해 큰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