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현종 ‘로사리오 잡고 미소’

입력 2016-05-13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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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로사리오 잡고 미소’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4회초에 한화 3번 로사리오를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양현종은 시즌 7경기에 등판 4패와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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