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조니뎁, ‘성폭행 외교관’ 실화 영화 ‘리버틴’ 캐스팅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리버틴’(The Libertine)에 출연할 전망이다.

할리우드 리포트 등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이 ‘리버틴’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출연을 검토 중이다.

‘리버틴’은 성폭행, 가택침입 혐의를 받게 된 프랑스 외교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2011년 성폭행 혐의로 미국 뉴욕에서 체포돼 불명예 퇴진을 당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IMF 총재의 실제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작품이다.

조니 뎁은 주인공인 프랑스 외교관 역을 맡을 예정이다. 각본은 벤 코피트가, 연출은 브렛 래트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개봉 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조니 뎁과 아내 엠버 허드는 호주에 애완견 요크셔테리어를 밀반입한 혐의를 받아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결국 현지 법정에 출두해 1개월의 봉사활동과 사과 영상 게재 등의 처분을 받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