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효성, ‘코빅’ 녹화 참여… 1년 만에 재출연

입력 2016-05-17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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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효성이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전효성은 17일 오후 진행되는 ‘코빅’ 녹화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코너는 ‘여자사람친구’(여사친)다. 전효성은 지난해 5월 ‘썸&쌈’ 코너의 특별출연에 두 번째로 ‘코빅’ 무대에 오른다.

한 방송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전효성이 1년 만에 ‘코빅’에 재출연한다”며 “이번에도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전효성의 특별 출연분은 오는 22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전효성은 현재 tvN ‘SNL 코리아 시즌7’의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에서 김준현과 공동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그 밖에도 다수의 프로그램에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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