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는 최근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여배우로 완변 변신한 F(x)의 리더 빅토리아가 가리(Bulgari) 아이웨어&액세서리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빅토리아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보잉 선글라스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아우라를 뽐냈으며, 심플한 실크 슬립 드레스와 블랙 코트에는 클로저로 포인트를 준 크로스백을 매치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