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Gettyimages이매진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06/07/78527439.2.jpg)
강정호. ⓒGettyimages이매진스
'킹캉' 강정호(29)가 벤치로 시작하려던 피츠버그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7일 오전 8시 10분(이하 한국시각)부터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6 메이저리그 메츠와 피츠버그의 경기는 우천으로 지연되고 있었다.
경기는 약 1시간 30분여 간 계속해서 지연됐고 결국 피츠버그 측은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