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휴식’ 7일 PIT-NYM전, 우천 순연

입력 2016-06-07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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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Gettyimages이매진스

강정호.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킹캉' 강정호(29)가 벤치로 시작하려던 피츠버그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7일 오전 8시 10분(이하 한국시각)부터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6 메이저리그 메츠와 피츠버그의 경기는 우천으로 지연되고 있었다.

경기는 약 1시간 30분여 간 계속해서 지연됐고 결국 피츠버그 측은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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