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데이브레이크 김장원 "팀 이탈도 생각했었다"

입력 2016-06-13 14: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김장원(가운데)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말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the hottest_ent
  1. 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1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2. 2미코 진 출신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 전 극비리 결혼
  3. 3스피카 나래♥김선웅, 결혼 “나의 꿈이자 행복”
  4. 4'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5. 5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6. 6이서한,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 몰카 절대 아냐…미숙한 행동 죄송” [종합]
  7. 7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8. 8현아 “과거 40kg, 김밥 한 알로 버티다 건강 악화” (시즌비시즌)[종합]
  9. 9장윤정♥도경완 70억 시세차익…‘나인원 한남’ 최고가에 팔아
  10. 10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the hottest_sports
  1. '그리 지적했는데' 토트넘 챔스? '세트피스가 철벽치네'
    1'그리 지적했는데' 토트넘 챔스? '세트피스가 철벽치네'
  2. 2"자신감 없어 보였다" 슈팅 0개 손흥민, 평점 4점 혹평
  3. 3'야마모토 vs 이마나가' NL 신인왕 '일본 집안싸움?'
  4. 4혼마골프, 한국 총괄에 박성희 신임 대표 선임
  5. 5임성재 감기 몸살로 기권, 노승열 대신 출전
  6. 61라운드 2언더파로 마친 김주형, “후반에 마무리 잘해 다행”
  7. 7“마음 따뜻한 선수가 너무 일찍 하늘로”…KLPGA 2승 변현민 34세 나이로 별세
  8. 8신태용호 인니, 이라크에 역전패 '최후의 도전 남았다'
  9. 9'최강 밥상' 베츠-오타니, 나란히 타자 파워랭킹 1-2위
  10. 10퍼시픽링스코리아, ‘PLK 라운지 광주점’ 19일 오픈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