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흑백의 여신 자태…고혹미의 절정

입력 2016-06-23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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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티파니는 23일 자신의 SNS에 매거진 퍼스트룩과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흑백 사진 속 티파니는 얇은 드레스와 슬립을 걸치고 평소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첫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발표하고 첫 솔로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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