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동건-조윤희(오른쪽). 동아닷컴DB
드라마는 가장 오래된 양복점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을 그린 가족극이다. 이동건은 양복점 외아들 역으로, 냉정해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인물을 그린다. 조윤희는 양복점에서 일하는 재단사 역할. 감춰진 사연이 많지만 순수한 성격의 소유자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현재 방송 중인 안재욱, 소유진 주연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 8월13일부터 방송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연기자 이동건-조윤희(오른쪽).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