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고척 넥센-KIA 전 제외 4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16-07-01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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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리그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잠실에서 1일 열릴 예정이던 LG-SK, 마산 NC-삼성, 대전 한화-두산, 사직 롯데-kt 경기 모두 비로 연기됐으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KIA 전만 정상적으로 열리게 됐다.

한편, KBO는 우천 연기된 경기를 추후 재편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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