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대구 LG-삼성 전 우천 취소

입력 2016-07-06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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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리그 6일 대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대구 지역에 내린 비로 우천 순연됐다.

LG는 스캇 코프랜드, 삼성은 차우찬이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들은 7일 경기에 다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한편,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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