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릭과 서현진 측이 열애설을 일축했다.

6일 tvN 드라마 '또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에릭과 서현진이 2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에릭과 서현진 측은 동아닷컴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에릭과 서현진을 비롯한 '또 오해영' 팀은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 오는 7일 귀국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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