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맷데이먼. 동아닷컴DB
이날 전세기를 이용해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맷 데이먼은 영화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3박4일간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날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레드카펫과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난다.
맷 데이먼은 29일 개봉하는 ‘제이슨 본’을 알리는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지역으로 한국을 택할 정도로 이번 내한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