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제이슨 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