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이경규, 치밀하게 또 한 번 눕방 도전 “배만 보면 신생아”

입력 2016-07-14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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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에서 이경규가 또 한 번 눕방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원팩 복근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는 ‘여름특집’ 1탄을 맞아 전 세계의 워터파크를 섭렵한 워터파크 덕후와 하루의 시작과 끝을 운동과 함께하는 보디빌딩 덕후가 출연, 시원하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4년 동안 하루 4시간씩 쉬지 않고 운동을 해 미즈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보디빌딩 덕후는 워터파크에 가기 전 훌륭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꿀팁을 알려준다고. 그 중에서 척추에 무리 없이 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전수해주자 박나래와 MC 이경규는 덕후의 시범을 그대로 따라하며 몸 가꾸기에 합세했다.

하지만 바닥에 누워야하는 준비자세를 취하던 이경규는 운동할 생각은 않고 눈을 감은 채 급 눕방에 돌입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일부러 하신다고 한 것 같은데?”, “일어나셔야 한다고요”, “듣고 계세요?”, “주무시면 안 되고요” 등의 비난과 원성을 퍼부었다.

이내 출연진들의 성화에 못 이겨 운동을 시작한 이경규는 온 몸을 사용해야하는 동작 때문에 하얗고 깨끗한 원팩 복근을 공개해야만 했다. 그의 하얗고 깨끗한 배를 본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술렁댔고 게스트 김기리의 “배만 보면 신생아인 줄 알겠다”라는 한 마디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되고 말았다.

한편 MC 이경규의 계획적이고 치밀한 눕방은 1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능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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