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수준급 서핑 실력 공개, 여유로움 만끽

입력 2016-07-16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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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서핑 실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트 컬러의 래쉬가드를 입고 서핑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핑크 컬러의 롱 서핑 보드를 이용해 파도를 타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물살을 가르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포즈, 밝은 미소의 여유 있는 모습으로 수준급의 서핑 실력을 짐작케 한다

평소에도 서핑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낸 야노시호는 이번에도 ‘fun surfing’이라는 글로 서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비키니 팬츠를 착용한 채 명품 다리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시호는 지난 7일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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